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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나의 온라인 서랍장
인터랙션 '디자인에서도 일관성이 필요하지만, 인터랙션에서도 일관성이 필요하다.'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이 말이 신선하면서도 와닿게 느껴졌다. 대체로 UIUX 디자인 분야에서는 특히 더 일관성을 중시하는 것 같다. 피그마를 통한 인터랙션 강의를 들어보는 것도 처음이고, 인터랙션을 직접 만들어본 것도 처음이었다. 예전에 스케치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인터랙션을 구현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너무 어렵게 다가왔었다. 당시에는 피그마가 없었고, 스케치라는 프로그램에만 의존해 UI를 제작하던 때였어서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다. 그치만, 지금 피그마를 통해 인터랙션을 제작해보니, 피그마 정말 똑똑하고 쉬운 프로그램이구나.. 라는 생각을 또 한번 하게 되었다😭 (피그마 사랑해요...) 쉽고 직관적인 아이콘과..
요새는 프리스쿨 UI 기초 강의를 벗어나서, 피그마에 대해서 강의를 빠르게 수강하고 있다. 평소에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레이아웃 개념과 컴포넌트, 인스턴스의 개념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 작업하면서 아리까리했던 개념들이나 기능들 위주로 간략하게 적어보았다. 01. 컴포넌트 기능 컴포넌트 > 이를 복제한 것이 인스턴스 (컴포넌트에 종속됨) 컬러 변경해도 변화가 없는 이유 : 프레임이 바닥에 깔려있기 때문에 컴포넌트 내부에 있는 것을 선택 후 컬러 변경 변경하면 인스턴스도 함께 변화됨 인스턴스의 컬러 변경 : 컴포넌트나 다른 인스턴스에는 영향 X 컴포넌트라는 원본의 요소는 함께 남겨놓아야 함 -> 그래서 컴포넌트 페이지를 생성해 따로 저장해두는 것이다. 컴포넌트를 수정해야할 일이 생기면 컴포넌트 원본으로 퀵아..
*iOS 를 기반으로 한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유독 어떤 아티스트를 지독하게 좋아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경험이 있는데, 과거에 나는 약 10년동안 동방신기 팬인 카시오페아로 살았다. 그 당시에는 'UFO 타운'이라는 문자 서비스가 있었는데, 문자를 보내면 극악의 확률로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답장을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 당시 나는 너무 어렸고 용돈을 마음대로 쓸 수 없는 입장이라 유료였던 문자서비스를 할 생각이 없었다. 지금에서는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연예인은 없지만, 나와 함께 동방신기를 좋아했던 친언니는 일명 '슴덕'이라 현재는 NCT라는 아티스트의 팬이 되어있다. 그러다 최근에 언니가 리슨이라는 서비스를 쓰는 걸 보았고, SNS와 팬들 사이에서는 일명 ..
UX 강의를 들을때의 학습일지는 말 그대로 필기용이었다. 기록해두고 내가 나중에라도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기록에 집중핵서 작성했었다. 이제부터는 조금 더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겠다! (양이 왠지 많아야 학습을 많이 한 것 같을 것 같지만.. 분량 욕심까지는 조금 내려놓기로 했다😭) 드디어 프리스쿨 UI 기초 과제 완성이 눈 앞이다!😋 지금까지 강의 듣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다짐한 것이 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한다고 생각하자!' 사실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다. (UI를 그리는 것이라 UX보다 조금 더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역시 착각이었다(하하) 역시 독학러는 독학의 티가 난다😅 누군가가 UI를 그리는 방법을 알려준 적은 없기 때문에 무작정 시작했..
*iOS 를 기반으로 한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이번 주의 케이스 스터디를 하고자 정한 서비스는 최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치지직'이다.나는 평소에 작업하거나 혼밥을 할 때, 트위치를 통해 게임 스트리머들의 방송을 종종 본다. 특히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트리머에게는 간혹 후원도 할 정도로 나름 트위치 헤비 유저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트위치 한국 사업 철수' 이슈가 떠올랐고, 시기에 발맞춰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 네이버의 '치지직'에게 유저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 때문에 아프리카TV로 갈지 치지직으로 갈지 고민하는 스트리머들도 꽤 있는 듯 했다. 이러한 배경적인 이유로 치지직에게는 스트리머들이 꽉 쥐고 있는 유저들의 행방을 붙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기회를 잡기 위해 치지직은 어떤 ..
01. 퍼소나 알아보기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군을 대표하기 위해 가상으로 만든 인물 앨런 쿠퍼의 저서 '정신병원을 뛰쳐나온 디자인'에서 소개된 방법론 서비스 기획, 제품 개발, 디자인 등 많은 분야에서 사용자 연구 및 마케팅 전략을 위해 주로 활용 누군가는 퍼소나의 유용성에 대해 의심한다 - 애자일로의 변화 - 퍼소나의 남용 - 마케팅 분야에서의 활용 문제 기술 3요소 1. 서비스의 현재 2. 서비스에 대해 사업의 이해관계자가 다루고자 하는 3. 서비스의 구체적인 솔루션이 아닌 비즈니스 가정 -> 현재 고객에 대해 예상해보고 이런 니즈가 있을 것이다를 예측 1. 우리 고객들은 ()하려는 니즈가 있다. 2. 이러한 니즈는 ()으로 해결될 수 있다. 3. 우리의 초기 고객은 ()이다.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