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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UX공부 (36)
뀨나의 온라인 서랍장
*iOS 를 기반으로 한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고민에 빠질 때가 많다. 나는 공간 대여를 그리 즐겨하지 않는 사람이라, 이러한 서비스를 고민할 때에는 취약점이 있어보였다. 그럴수록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니, 내가 좀 더 깊게 알아야 설득력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의 시점에서 좀 더 세밀하게 분석이 필요한 서비스라 생각한, 공간 대여 서비스 스페이스클라우드를 이번주 케이스 스터디 주제로 정해보았다. 스페이스 클라우드는 원하는 공간을 시간 단위로 빌릴 수 있는 생활공간 대여 플랫폼 서비스다. 파티룸, 회의실, 세미나실, 연습실, 스터디룸, 오피스 등 25개 유형의 공간을 필요한 유저들에게 연결해준다. 단순히 숙박이나 주택 거래가..
이제 서서히 꽤 바쁜 하루들이 시작되고 있다..!🫠 기업협업과제가 생각보다 일정이 빠듯해서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팀원 분들과 작업을 할 수 있을지, 중간중간에 고민을 하고 있다🙄 (고민해도 잘 떠오르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그마로 작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다..! 오늘은 프로젝트를 위한 사용자 분석과, 레퍼런스 분석, 그리고 해당 서비스에 대한 분석 등 '프로젝트 시작에 앞선 분석' 위주로 진행해보았다. 초반에는 블로그에 정리를 시작하다가, 내용이 잘 보이지 않고 내가 원하는대로 레이아웃을 잡기가 힘들어 다시 피그마로 복귀.. ㅎㅎ 프로젝트 자체가 대외비라, 학습 일지로 작성하기에는 공개적인 블로그라 무리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학습일지를 어떻게하면 더 괜찮은 이야기들로..
*iOS 를 기반으로 한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오늘 하루를 표정을 표현하자면, 나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무다는 나의 하루 감정과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앱이다. 나는 평소에 수기로 다이어리를 쓰고 싶었지만 글씨체가 악필이기도 하고, 손글씨를 쓰는 일보다 디지털로 작성하는 것이 익숙해져서인지 일기를 잘 쓰지 않게 되었었다. 그래서 몇년 전에 내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가 어떤 것이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다가 귀여운 이모지와 단순하고 간단한 이용방식에 끌려 무다를 선택하게 되었다. (단돈 1500원으로 평생 내 감정을 기록할 수 있어서 좋았던 서비스였다☺️ 현재는 일부 기능이 무료로 풀렸다고 한다!) 이번에 레퍼런스의 분석 기준은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 라는 UX 책에 담겨있는 '..
인터랙션 '디자인에서도 일관성이 필요하지만, 인터랙션에서도 일관성이 필요하다.'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이 말이 신선하면서도 와닿게 느껴졌다. 대체로 UIUX 디자인 분야에서는 특히 더 일관성을 중시하는 것 같다. 피그마를 통한 인터랙션 강의를 들어보는 것도 처음이고, 인터랙션을 직접 만들어본 것도 처음이었다. 예전에 스케치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인터랙션을 구현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너무 어렵게 다가왔었다. 당시에는 피그마가 없었고, 스케치라는 프로그램에만 의존해 UI를 제작하던 때였어서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다. 그치만, 지금 피그마를 통해 인터랙션을 제작해보니, 피그마 정말 똑똑하고 쉬운 프로그램이구나.. 라는 생각을 또 한번 하게 되었다😭 (피그마 사랑해요...) 쉽고 직관적인 아이콘과..
요새는 프리스쿨 UI 기초 강의를 벗어나서, 피그마에 대해서 강의를 빠르게 수강하고 있다. 평소에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레이아웃 개념과 컴포넌트, 인스턴스의 개념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 작업하면서 아리까리했던 개념들이나 기능들 위주로 간략하게 적어보았다. 01. 컴포넌트 기능 컴포넌트 > 이를 복제한 것이 인스턴스 (컴포넌트에 종속됨) 컬러 변경해도 변화가 없는 이유 : 프레임이 바닥에 깔려있기 때문에 컴포넌트 내부에 있는 것을 선택 후 컬러 변경 변경하면 인스턴스도 함께 변화됨 인스턴스의 컬러 변경 : 컴포넌트나 다른 인스턴스에는 영향 X 컴포넌트라는 원본의 요소는 함께 남겨놓아야 함 -> 그래서 컴포넌트 페이지를 생성해 따로 저장해두는 것이다. 컴포넌트를 수정해야할 일이 생기면 컴포넌트 원본으로 퀵아..
*iOS 를 기반으로 한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유독 어떤 아티스트를 지독하게 좋아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경험이 있는데, 과거에 나는 약 10년동안 동방신기 팬인 카시오페아로 살았다. 그 당시에는 'UFO 타운'이라는 문자 서비스가 있었는데, 문자를 보내면 극악의 확률로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답장을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그 당시 나는 너무 어렸고 용돈을 마음대로 쓸 수 없는 입장이라 유료였던 문자서비스를 할 생각이 없었다. 지금에서는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연예인은 없지만, 나와 함께 동방신기를 좋아했던 친언니는 일명 '슴덕'이라 현재는 NCT라는 아티스트의 팬이 되어있다. 그러다 최근에 언니가 리슨이라는 서비스를 쓰는 걸 보았고, SNS와 팬들 사이에서는 일명 ..